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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플랫폼 매니저 (Platform Manager )

🇰🇷 플랫폼 매니저 (운영 / 글로벌 B2B & AI Agent 기반 자동화 플랫폼) 회사명: (주)레인디어스 | REINDEERS Co., Ltd. 근무지: 서울 / 방콕 (Hybrid 가능) 고용형태: 정규직 (계약-전환형 가능) 회사 소개 REINDEERS는 산업자재 및 무역 중심의 글로벌 B2B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술 기반 기업입니다.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4개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 견적–발주–물류(3PL)–통관–정산–재고관리(WMS)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REINDEERS는 POP과 DVRP를 AI로 전환되는 구조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전략과 방향을 결정하고, 실제 업무는 AI Agent가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조직도에 직원을 등록할 때 사람, AI Agent, 로봇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같은 워크플로우와 같은 권한 체계로 협업합니다. CEO Agent가 전사 전략과 자원 배분을 총괄하고, 구매·생산·영업·물류·재무·통관 Agent가 각 부서 업무를 자율적으로 실행합니다. REINDEERS는 운영 중심의 플랫폼 관리 전문가를 찾습니다. 본 포지션은 플랫폼의 운영·유지·관리·발전·확장을 담당하며, 사람 담당자와 AI Agent, 그리고 향후 합류할 로봇 작업자가 같은 조직도 안에서 협업하는 환경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 개발 업무를 직접 수행하지 않으며, 개발팀 및 AI Agent 팀과 협업해 개선을 주도합니다.) 이 포지션이 일하는 환경 REINDEERS는 POP과 DVRP를 "조직도 기반 AI 법인" 구조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외부 AI 도구를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AI Agent가 회사 조직 구조에 직접 통합되어 있습니다. 플랫폼 매니저는 이 Agent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모니터링하고, 예외 상황에 대한 승인과 에스컬레이션을 처리하며, 사람 운영자와 AI Agent 간의 협업 경계를 정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는 Tool 단계(사...

Buybly에서 REINDEERS로: 브랜드 리포지셔닝의 비밀

1. Buybly의 한계 -- 이름보다 방향의 문제 Buybly는 2021년, 산업재와 소비재를 동시에 다루는 B2B 플랫폼으로 시작되었다. 이름은 "Buy + Easily"의 조합으로, 빠르고 간편한 구매를 의미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이름은 우리가 만들고자 한 시스템의 본질과 멀어졌다. Buybly는 거래 중심의 사고에서 출발했지만, REINDEERS는 데이터 중심의 사고 에서 출발했다. 우리는 "무엇을 팔 것인가"보다 "산업이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Buybly라는 이름은 한계가 되었다. "Buy + Easily"라는 조합은 본질적으로 거래의 한쪽 면만 바라보고 있었다. 구매자의 편의. 하지만 B2B 무역에서 "쉽게 산다"는 것은 절반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공급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물류는 누가 조율하는가? 통관과 인증은 어느 시점에 처리되는가? Buybly라는 이름 아래에서 이런 질문들은 항상 부차적인 것으로 밀려났다. 이름이 사고를 제한하고, 사고가 제품을 제한했다. 실제로 Buybly 시절의 제품 로드맵을 보면, 대부분의 기능이 "구매 경험 개선"에 집중되어 있었다. 상품 검색 고도화, 장바구니 UI 개선, 결제 프로세스 간소화. 이것들은 B2C 전자상거래에서는 핵심 과제이지만, 제조업체와 공급사 사이의 국경 간 거래를 연결하는 플랫폼에서는 우선순위가 달랐다.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견적서 자동 생성, 다중 통화 정산, 선적 스케줄 연동, 규제 인증 자동 확인 같은 산업 인프라였다. 2. 리브랜딩의 출발 -- 철학부터 다시 세우다 리브랜딩은 단순한 네이밍 작업이 아니었다. Buybly는 기능적인 이름이었고, REINDEERS는 방향이 있는 이름이어야 했다...

IT와 무역이 만나다: 제조업의 새로운 길을 설계하다

1. 무역은 코드보다 복잡했다 REINDEERS의 출발점은 단순했다. "제조업과 유통을 연결하자." 하지만 그 말 한 줄을 시스템으로 바꾸는 데 4년이 걸렸다. 무역은 전자상거래와 다르다. 주문에는 견적(Quote), 발주(PO), 납품서(DO), 상업송장(CI), 관세, 운송, 보험까지 포함된다. 각 단계가 독립적이지만 서로 연결되어야 한다. 한 문서가 늦으면 물류 전체가 멈춘다. 우리는 이 복잡한 절차를 단순한 버튼 하나로 연결해야 했다. 그 시작이 바로 MCP (Multi-Commerce Platform) 였다. 2. 왜 무역 플랫폼은 전자상거래보다 어려운가 일반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상품 등록 - 결제 - 배송"이라는 비교적 단순한 흐름을 따른다. 통화는 하나이고, 규제는 한 국가의 법률만 따르면 되고, 물류는 국내 택배사에 위탁하면 된다. 하지만 국경을 넘는 B2B 무역은 완전히 다른 세계다. 첫째, 다중 통화(Multi-Currency) 문제가 있다. 태국 바트로 견적을 내고, 중국 위안으로 결제하고, 한국 원화로 정산하는 거래가 일상적이다. 견적 시점의 환율과 결제 시점의 환율이 다르면 마진이 증발하거나 손실이 발생한다. 환율은 하루에도 여러 번 변동하므로, 시스템은 견적 발행 시점의 환율을 고정하고, 결제 시점에 실시간 환율로 재계산하는 이중 구조를 가져야 한다. 둘째, 다중 언어(Multi-Language) 의 벽이 있다. 단순히 UI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다. 상품명, 규격서, 인증서, 통관 서류까지 모든 것이 거래 당사자의 언어로 작성되어야 한다. 태국 구매 담당자가 보는 품목명과 중국 공급사가 등록한 품목명이 서로 대응되어야 하고, 통관 서류에는 또 다른 공식 명칭이 필요하다. 셋째, 다중 규제(Multi-Regulation...

주문 로직의 8번째 재개발: 내부 아키텍처의 표준화와 로직 충돌 해소

1. 배경 - 이미 존재하던 주문 구조 REINDEERS의 주문 구조는 처음부터 복합적이었다. 견적형 주문과 바로구매형 주문이 병존하며, 포워딩과 운송 일정을 포함하는 다단계 프로세스가 이미 내부 MCP 환경에서 운용되고 있었다. 다만, 이 로직은 외부로 공개되지 않았고, 실제 서비스보다는 내부 자동화-테스트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었다. 8번째 리빌드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든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작동하던 고도화된 주문 엔진을 외부 고객사가 사용하는 서비스 레벨로 정식 통합하고 검증하기 위한 작업이었다. 2015년 IMARKET Thailand 설립 이후 수년간 운영해온 주문 로직이 7번의 리빌드를 거치며 내부적으로 성숙해 있었지만, 4,300개 이상의 파트너가 직접 사용하는 서비스 레벨에서는 다른 수준의 안정성이 요구되었다. 2. 문제 인식 - 로직 충돌과 중복 이벤트 내부 MCP 버전의 주문 시스템은 기능적으로 완성되어 있었지만, 확장성 측면에서는 한계를 드러냈다. 여러 Cloud Function과 MQ Exchange가 동시에 동일 이벤트를 수신하면서, 이벤트 중복 처리, 상태 불일치, TTL 만료 전 복구 불가 등의 문제가 반복되었다. # 과거 문제 사례 (중복 처리) [EVENT] payment.confirmed received (Q1) [EVENT] payment.confirmed received (Q4) → PO double-issued (2개의 purchase order 생성) → Redis TTL mismatch → DO 전환 실패 특히 포워딩 스케줄 확정 로직과 결제 처리 로직이 동시에 MQ를 발행하면서 순서가 어긋나는 경우가 발생했다. 그 결과, PO가 생성되기 전에 DO가 먼저 발행되거나, 운송 일정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통관 요청이 들어오는 등 논리적 오류가 다수 발견되었다. 이 문제는 내부 운영 환경에서는 수동 개입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바이어 2,500곳, 공급사 1,800곳, 포워딩 업체 ...

팀을 네 번 교체하며 배운 것들 — 진짜 글로벌 팀을 만들기까지

1. 첫 번째 팀 -- 외주 개발사의 한계 REINDEERS의 첫 번째 팀은 외부 개발사였다. 계약은 단순했고, 목표는 "무역 플랫폼의 MVP 구축"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개발사는 무역을 이해하지 못했고, 제조 유통의 흐름을 전자상거래처럼 처리하려 했다. 결과적으로 견적(Quote), 주문(Order), 물류(Logistics), 결제(Payment)가 같은 테이블에 얽혀 있었다. 개발은 빨랐지만, 구조는 위험했다. 첫 번째 팀은 "코드를 만들었지만, 플랫폼은 만들지 못했다." 무역에서는 견적 하나가 여러 개의 발주서로 분리되기도 하고, 하나의 발주가 복수의 선적으로 나뉘기도 한다. 결제 조건은 T/T, L/C, D/A 등 거래 상대와 품목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외주 개발사는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주문-결제" 테이블로 처리하려 했다. 일반적인 쇼핑몰이라면 가능한 설계였지만, B2B 무역에서는 첫 주부터 문제가 드러났다. 가장 치명적이었던 것은 통화(Currency) 처리였다. 태국 바트로 견적을 내고, 중국 위안으로 결제하고, 한국 원화로 정산하는 구조를 외주팀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환율 변동에 따른 마진 계산, 선적 시점과 결제 시점의 환차손 -- 이런 것들은 사양서에 한 줄로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 구현하려면 완전히 다른 데이터 모델이 필요했다. 외주팀에게 이것은 "추가 요구사항"이었지만, 우리에게는 플랫폼의 본질이었다. 2. 두 번째 팀 -- 내부화의 첫 시도 두 번째 시도는 "내부 개발팀 구성"이었다. 외주가 실패한 이유를 외부 탓으로 돌릴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관리 인력과 몇 명의 풀스택 개발자가 합류해, 직접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는...

REINDEERS, 4년의 여정 — 동남아 제조업 혁신을 향한 출발점

1. 출발 -- 2015년, 태국에서 시작하다 2015년, IMARKET Thailand가 태국 방콕에서 설립되었다. 왜 태국이었는가. CEO 김명훈 대표가 20년 이상 동남아에서 사업을 해온 경험에서 나온 선택이었다. 태국은 ASEAN에서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국가 중 하나였고,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했으며, MRO(유지보수/수리/운영) 산업재 유통에 명확한 수요가 있었다. 초기 사업 모델은 플랫폼이 아니었다. 태국 내 제조업체에 산업재를 공급하는 MRO 유통 사업이었다. 공장에서 필요한 베어링, 공구, 안전장비, 화학제품 등을 한국, 중국, 일본 공급사로부터 조달해서 태국 현지 공장에 납품했다. 전화, 이메일, 엑셀로 운영했다. 당시에는 그것이 업계 표준이었다. 2. 2016-2019: 고객 기반 구축, 시장의 현실 학습 4년간 태국 현지에서 직접 영업하고, 납품하고, 클레임을 처리하며 산업재 B2B 무역의 실상을 배웠다. 고객 수는 점진적으로 늘어 2,500개 이상의 바이어 관계가 형성되었다. 동시에 한국, 중국의 공급사 네트워크도 1,800개 이상으로 확장되었다. 이 숫자는 마케팅으로 모은 것이 아니라 실제 거래를 통해 쌓인 것이다. 한 건 한 건의 견적, PO, 인보이스, 납품을 거치며 신뢰가 만들어졌다. 이 시기에 배운 것들이 나중에 플랫폼 설계의 핵심이 되었다. 첫째, 동남아 산업재 무역의 비효율은 구조적이라는 것. 바이어가 공급사를 찾으려면 전시회에 가거나 지인을 통해야 했다. 가격 비교는 담당자가 공급사별로 전화를 돌려 엑셀에 정리했다. 물류 추적은 포워더에게 매번 전화하는 것이었다. 이 비효율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전체의 문제였다. 둘째, 국가마다 규제와 관행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

베타 오픈 준비: 국가별 시뮬레이션과 부하 테스트 자동화

베타 오픈 준비: 국가별 시뮬레이션과 부하 테스트 자동화 1. 테스트 목적과 시나리오 설계 베타 오픈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검증 항목은 세 가지였다. 1) 다국가 접속 부하 분산 — 각국 DNS 및 CDN 라우팅 검증 2) 데이터 일관성 — Redis와 MQ의 복제 지연 검증 3) 무중단 배포 및 장애 복구 — Cloud Function의 자율 회복 테스트 테스트는 AI Ops-Agent가 생성한 가상 세션을 이용해 수행됐다. 각국의 평균 사용 환경(네트워크 속도, 언어, 기기 비율)을 기반으로 50,000명의 가상 사용자를 생성하고, 실제 주문, 견적, 채팅, 결제 시나리오를 반복 실행했다. 시나리오는 단순 페이지 조회부터 복합 트랜잭션까지 5단계로 구성되었다. 1단계는 상품 검색과 카탈로그 조회, 2단계는 장바구니 추가와 견적 요청, 3단계는 결제 처리, 4단계는 주문 상태 변경과 MQ 이벤트 전파, 5단계는 배송 추적과 세션 유지 검증이다. 각 단계의 성공/실패 기준과 허용 응답 시간이 사전에 정의되었다. 2. 부하 테스트 방법론과 리전별 트래픽 분배 부하 테스트 도구로는 k6 기반의 스크립트를 사용했다. 각 리전별로 독립적인 테스트 러너가 배치되어, 해당 리전의 DNS를 통해 실제 서비스 경로로 트래픽을 발생시켰다. 트래픽은 Cloud Function에서 MQ, Redis, DB까지 실제 서비스 경로를 그대로 통과한다. { "country": "TH", "user_id": "TH_839210", "actions": ["login","view_product"...